ㅇ오늘 부업하다가,아버지랑 점심을 먹었다.
오늘 점심은 어탕~원랜 어탕 국수로 먹을랬는데,그래도 한국인은 밥심이라,밥으로 한그릇 뚝딱했다. 어탕도 어탕이지만,밑반찬들이 엄마가 해주시던 그맛이라 반찬만으로도 한그릇을 순삭했다.남은 어탕은 포장을 해와서 저녁에 데워서 먹었다.요즘 아침5시에 일어나 하루일과를 시작하다보니,부업하고 저녁6시에 돌아와서,저녁을 먹고나면 바로 잠들어버린다.그래서 얼룩소에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다른친구님들의 글도 못읽는다.그래도 주말엔 쉬니까,이번주말에,글을 몰아봐야겠다.벌써 내일은 금요일이다. 나도 낼만 열심히 하면,토일은 쉴수있다^^ 친구님들의 오늘하루는 어떠셨나요?해가 지니까,날씨가 많이 추워요~저는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낸것같아요
오전5시에 일어나 신랑출근을 돕고,이불빨래 두개를 해서 널어놓고,청소기돌리고,집에서 9시에 부업장으로 가서 6시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저의 하루는 이랬습니당ㅋㅋㅋㅋ
친구님들도 오늘하루 열심히 보내셨겠죵?
저는 이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