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03
일휘님~ 사고는 순간 이더라구요ㅠ 며칠 고생 하시겠네요ㅠ
얼른 좋아지기를 빌께요.
저도 몇 주전에 요리 끝내고 설거지 하다가 칼을 씻어서 옆에 두고 그 싱크대 위를 행주로 닦다가 그만 칼날에 쓱~~
그 느낌 아시죠??
그래도 살성이 좋은 편이라서 저는
덧 안나고 금방 좋아 졌는데 일휘님도 물 안묻게 하시고 조심 하시길 바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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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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