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gercook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과학에서 지워진 여성들’ 코로나 백신 생리 영향 논쟁
‘과학에서 지워진 여성들’ 코로나 백신 생리 영향 논쟁
에디터노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여성 가운데에는 남성은 알 수 없는 불안과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리(월경)주기나 생리 시 출혈량 변화가 대표적입니다. 실제로 이런 변화를 겪었거나, 겪은 경우를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과학적으로는 어떤 결론이 나왔을까요. 이공주 이화여대 약대 석좌교수가 이 민감한 문제를 자세히 다룹니다.
한편, 이 과정에서 우리는 의학과 과학계의 또다른 문제를 발견합니다. 인류의 절반이 호소하는 이 질문의 답이 이렇게나 늦게 나온 이유입니다. 의학과 과학계에서 여성과 여성의 목소리는 충분히 반영되고 있을까요.
어린이의 언어 학습과 발달에는 마스크를 벗은 어른의 입모양과 표정이 필수 조건.
어린이의 언어 학습과 발달에는 마스크를 벗은 어른의 입모양과 표정이 필수 조건.
앞으로 한 달여 동안의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이후 자율적인 착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기대합니다.
거의 3년 가까이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도 상당히 많아졌다고 보는데.....제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경우라고 봅니다.
유년기 정도의 아이들은 어른이 말하는 모습을 보고 소리를 들으면서 말을 배웁니다.
어른의 발음 소리와 입 모양, 비언어적 표현인 표정이나 제스춰를 통해 올바른 언어 학습을 하게 되지요.
말을 할 때의 어른의 표정을 살펴보는 것도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희로애락의 표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사람이 갖고 있는 여러 감정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고, 공감 능력도 키우게 되는 것이지요.
헬렌 켈러의 경우도 청각, 시각이 닫혀 버렸기 때문에 언어를 배우지 못했지만 나중에 설리번 선생님의 발음할 때의 입 모양, 혀의 위치를 손으로 직접 만져보면서 언어 학습이 가능했고, 하다 못해 선생님의 웃고 있는 표정, 찡그린 표정 등을 헬렌 켈러가 직접 설...
사회에서 더 이상 백신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태근 중환자실, 백신 3차 접종 후 중태…아내 “뇌출혈로 위독, 도와달라”
이태근 중환자실, 백신 3차 접종 후 중태…아내 “뇌출혈로 위독, 도와달라”
요즘 코로나 부스터샷 접종 이후 돌연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백신접종자 수의 증가로 부작용으로인해 숨지는 사람들의 숫자 또한 늘어날텐데 백신 부작용의 원인도 정확히 모르면서 너무 접종자 수에만 매달리는 정부를 보면 의아해지기도합니다.
개개인의 목숨이 소중한만큼 선택을 잘해서 끝까지 살아남읍시다.
답글: 충분히 감수할 가치가 있는 작은 위험 -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답글: 충분히 감수할 가치가 있는 작은 위험 -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 백신을 맞고 왼쪽 팔이 아직도 아픈 상태입니다.
이 통증을 이상반응으로 신고할 수 있을까요?
제가 아는 분은 백신을 맞고 하반신 마비가 되었어요.
통계로는 당연히 백신을 맞는 게 전체의 이득이 되겠죠.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서 백신 예약대란 때 빠르게 예약해서 백신을 맞았었어요. 하반신 마비가 되신 분은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빨리 백신을 맞으셨었던 거고요.
0.0001 퍼센트의 확률의 사망인데, 그 0.0001이 내가 되면 100퍼센트 사망인거고요.
전 무엇보다 화나는 지점이 처음에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백신을 맞자고 하다가
말이 바뀌는 거에요.
성인 백신접종률 70%만 넘으면 확산세를 잡을 수 있다고 했는데, 아니었잖아요?
이번에는 아이들 백신을 맞으라고 합니다. 아이들 백신 맞으면 확산세가 잡힐 까요?
전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백신접종률이 높아졌다 칩시다. 그런데도 확산세가 안잡혀요. 그럼 그때가선 무슨 대책을 세울거죠?
그때는 아이...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국가에서 책임져야하는 것 아닐까요?
답글: 다들 흔쾌히 코로나 백신을 맞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