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완
내 작은 서랍속의 바다
좁디 좁은 공간에서 그래도 넓고 큰 것을 향해 손을 뻗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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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기사님 조용히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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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살짝 설렜어, 난 [b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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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살짝 설렜어, 난 [brf.]
와... 박스테파노님 글도 놓쳐서 이 글 덕분에 타고 올라가 읽었습니다. 우선 카톡 친추했고, 곧 저도 소문 좀 내고, 빵 주문도 해봐야겠네요. 홈피에 청원글도 있더라구요. 청원까지 해야겠습니다. :)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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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설렜어, 난 [b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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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4 (시간을 내어 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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