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완
내 작은 서랍속의 바다
좁디 좁은 공간에서 그래도 넓고 큰 것을 향해 손을 뻗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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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님 얼룩소 친구에게 자주 얘기 나눠 주세요^^
그러면서 저도 머릿속 엉킨 실타래 들을 잘 풀어가고 있습니다.
나연님도 얼룩소가 치유소 이길 바래봅니다.^^
글로 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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