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11/23
좋은아침입니다 똑순이님 
오늘도 따뜻한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 맘이 뭉클함을 느끼는 글을
읽고 갑니다^^
옛날 우리네 엄마들은 힘들어도
자식들 입에 들어가는것을 보기만해도
본인들은 배불리 드시지못해도 배부르다
하셨어요
똑순이님의 어머님처럼 모든이들에게
나눔을 하기엔 어렵지만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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