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11/17
안녕하세요 적적님
하늘에서 천사님을 잠시 세상에 있게하고
데려가셨네요
적적님이 서글픈 얘기를 너무나 
담담하게 풀어내어
쓴 글이 나에게 물음표를 주네요

과연 난 적적님의 친구분처럼
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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