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을 그대로 번역을 한 것같은데..
물론 저도 관련업종 종사하는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TSMC와 삼성이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는
한마디로 말해서 메모리와 비메모리 차이입니다.
메모리는 흔히 말하는 NAND, DRAM같은
저장위주인 반면 비메모리는 상기 두개를 제외한
모든 걸 말하구요..
기억, 연산 등 고차원적인 일을 수행 하는 거죠..
크게 파운드리/팹리스/IDM/디자인하우스 등등
보는 시각에 따라 다소 다르긴 한데..
이 정도 나누어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메모리 : 비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거의 3: 7 입니다. 즉, 비메모리가 압도적이구요.
그만큼 메모리보다는 비메모리가
수요가 훨씬 많습니다.
참고로 글로벌 비메모리 점유율은
TSMC(53%), 삼성(18%) 정도로 1,2위 입니다.
격차가 크죠..
메모리는 반대로 삼성(50%), SK하이닉스(20%)
마이크론(15%)이 정도로 1,2,3,등 입니다.
(정확한 숫자는 아님)
향후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