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은퇴
은퇴를꿈꾸는개발자
답글: 대장동 블루스 - 대장동은 누구 주머니로 들어가는가
빚만 3천3백만원, 돈 벌기로 결심하다!
틀린 소리로 사회에 화두를 던질 수는 없기에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나 다름 없다"는 홍준표 후보 발언, 사실일까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나 다름 없다"는 홍준표 후보 발언, 사실일까요?
자고 일어나니 어제 국민의힘 본경선 첫번째 토론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영상을 좀 보다가 숨이 턱하고 막히는 발언을 접했습니다.
▲ 어제 방송토론 화면 갈무리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나 다름이 없다. 치사율만 줄이면 된다. 처음 나왔을 때보다 훨씬 치사율이 줄었다. 정부도 2년간 K-방역으로 국민을 속이다 뒤늦게 11월 중순부터 위드 코로나를 발표했다. 정치 방역만 없애면 경제가 정상화된다”
홍준표 후보의 발언인데요. 이게 무슨 허무맹랑한 발언인가 싶었네요. 사실 전광훈 목사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전 목사도 "코로나 계엄령 철회", "감기 수준인 코로나로 국민 기본권 통제"라 주장한 바가 있거든요. 홍 후보의 이런 발언, 과연 사실일까요? 한번 찾아봤습니다.
* 감기는 치명률 조사조차 되지 않는 질병이기에 부득이하게 감기 대신 독감과 코로나 19의 치명률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① 코로나 치명률 전 세계 2.04%, 한국 0.78%인 반면 독감 치명...
익명이라 가능한 내 이야기
답글: 클럽 갈 때도 작업복 입고 가는 기아차 정규직과 광주형 일자리의 상관관계
답글: 클럽 갈 때도 작업복 입고 가는 기아차 정규직과 광주형 일자리의 상관관계
지역 청년일자리창출과 반값 연봉이라는 말이 대두된 캐스퍼는 성공적이라 생각합니다.
1만 8천대 사전예약으로 이어진 예상밖의 돌풍이 이어졌고 ~~
반값 연봉 대신 지역에서 주택과 문화적 혜택을 주는 조건이기때문에 점차적으로 서로 조율한다면 서로 상생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적으로 계속 이어지길 빕니다
팩트체크'조차' 하지 않는 언론에게 무엇을 기대할까
저는 돈 버는 법에 꽂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