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IBO J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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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온 의무, 망설였던 이유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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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온 의무, 망설였던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번 20대 대통령선거에 앞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후보들을 바라봐야할지 혼란스러웠고 보여지는것이 전부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틀의 사전선거기간에도 망설이다 투표장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 새벽같이 투표장에 달려가는 길에서도 고민을 거듭하다 한표 꾹 찍고 나왔습니다. 조금은 후련하달까요. 그렇지만 이번 선거만큼 결정이 힘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이 저를 고민하게 했을까요. 망설였던 이유를 지금도 고민하면서 당선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앞으로의 5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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