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헌
중학생
안녕하세요 학생 얼룩커 입니다ㅎㅎ
답글: 어느날 길거리에 나타난 전동 킥보드에 대하여..
답글: 어느날 길거리에 나타난 전동 킥보드에 대하여..
맞습니다…제발 안전수칙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전동 킥보드 너무 싫습니다…자세히 보진 못했는데…뉴스에서 킥보드 없앤다고 했던거 같은데…어떻게좀 했음 좋겠어요
답글: 제 취미는 ○○○입니다.
지하철 빌런 만난 SSUL 푼다
답글: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
답글: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
중학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색다르고 좋은데요?
얼룩소로 용돈도 벌면 좋지만 댓글이나 공감이 없는글을 지우지마세요!!
이 또한 시간이 지나서 얼룩소에 남겨진 자신의 흔적을 살펴보며
"내가 이때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글을 썼었구나~"
라고 웃으며 추억소환하는 날이 올꺼예요.
내 글이 인기있음 좋겠지만 없으면 또 어떤가요?
그럴때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소통하시면 되죠~
학생이신데도 이렇게 열심히 얼룩소를 하는걸보니 전 더 분발해야겠어요..
너무 멋져요!
답글: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
답글: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
이런 답글이 실례일지 모르겠지만 글이 너무 귀엽네요...
글을 쓰고도 걱정이 되고, 괜히 지우고 싶고 사람들의 관심이 궁금한 그 마음들이
다 너무 이해가 되네요.
얼룩소에 글쓰러 오는 게 학원같다는 기분이 조금 안쓰럽지만
글을 못쓴다거나 흥미유발의 문제는 전혀 아닌 것 같아요!
홈에 뜨는 글들 위주로 관심이 쏠리기 쉬워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중학생의 나이대부터 글 쓰는 거에 관심이 있다는게 오히려 기특하고 멋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너무 시무룩해하지 마세요!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니 기다린만큼 큰 기쁨이 찾아올거에요.
답글: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
답글: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
ㅋㅋㅋㅋ누가 내 일기장을 봤나?ㅎㅎ 저는 한번 수익이 나서 너무 행복했는데요 그 후로는 저도 ㅋㅋ글쓴이와 같은 생각이었어요 그래도 한번씩 오면 이렇게 재밌는 글들이 있어 또 오고, 답글도 남기고 그렇답니다 이런게 남는게 아닐까요?
답글: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
답글: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
어그로를 생각하셨다면 제가 장담하건데 여기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 많은 얼룩소 구독자들이 자신의 얘기를 하고 많은 글들을 읽고 공감대 형성이 느껴지는 글에 댓글을 달고 있죠.
많은 얼룩소님들의 글을 구독하시고 같이 참여하시면 반드시 그 분들도 답해주실거예요^^
답글: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
답글: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
저도 처음에 얼룩소에 글 남겼을때 좋아요가 몇개 남았나, 또 댓글은 어떻게 달렸나, 달린 댓글에 또 글을 남기고, 그러면서 얼룩소 링크만 계속 접속해서 보곤 했는데, 저랑 똑같으시군요! 앞으로 얼룩소에서 즐겁게 얘기 나눠봐요!
답글: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