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틀란
방송하는 노랫말 연구자에요
목소리와 말로만 자신의 정체성을 찾다가 쓰고 성찰하는 작업까지 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야의 '경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않고 양쪽 사방 팔방을 보기 위해 필사적입니다. 하늘 날거나 하늘자체이기 보다는 그들 모두를 자유자재로 오가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자유계약/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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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TBN교통방송,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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