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퇴사하고 소를 키우겠다는 동료가 남 일 같지 않았다
유니
나이라는 장벽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었다.
졔졔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솔직히 뭘 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
bookmaniac
[뉴스소감] 오늘 저를 몹시 화나게 한 기사를 공유해봅니다.

답글: 오늘 저를 몹시 화나게 한 기사를 공유해봅니다.

정말 어이없는 제목이네요~ 저런식으로 사람들 관심끄는거는 악플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희
천천히 느리게 살기

답글: 천천히 느리게 살기

julia연금술사~🎀
📄작년 11월에 사직서를 내고~📄
유니
옷도 계급, 차도 계급... 명품을 넘어 계급론에 빠진 사회

답글: 옷도 계급, 차도 계급... 명품을 넘어 계급론에 빠진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