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look.so/assets/profile-cover-bg-4557aef882a6a3fc472424c5138e139246cf9ce9809e31a33c7d435ac709afc2.png)
leesjong7
尹정부의 노골적인 정치 개입;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은 어디에 있는가.
관사 개보수에 1억 4천만원이나 들였다고?
이상한 귀순자 태영호 (아직도 빨갱이..?)
1년 전 2022년 2월 14일에 우린 분명 알 수 있었다.
미분양에 대한 내로남불, 이중잣대, 자기합리화의 극치
미분양에 대한 내로남불, 이중잣대, 자기합리화의 극치
2023년 2월 13일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급이 일정할 때, 수요가 증가하면 재화와 용역에 대한 가격은 올라가고 수요가 없으면 당연히 가격은 떨어지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소위 말하는 건설업자와 같은 기득권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될 땐 정부의 개입이 없는 자본주의를, 자신들이 손해를 볼 땐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해결해달라는 공산주의를 숭상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자기들이 유리할 땐 자본주의, 불리할 땐 빨갱이를 숭상하는 이런 내로남불 이중잣대 자기합리화의 극치를 보이는 태도에 치가 떨립니다.
균형을 잃은 언론 보도에 속았던 저도 사과드립니다.
균형을 잃은 언론 보도에 속았던 저도 사과드립니다.
2023년 2월 11일
윤미향 의원의 정의기억연대 관련 의혹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이신 이용수 할머니께서 문제 제기를 하면서 시작되었던 사건이었습니다.총 8가지 혐의 중 7가지는 무죄로, 나머지 1가지도 계획적 횡령으로 보기 어렵다는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도 시작하기 전에 저도 보통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윤의원이 할머니들을 자신의 돈벌이로 이용했을 거라는 의심을 했었습니다. 쏟아지는 쓰레기 같은 언론 기사들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한 채 속았던 것입니다.현대판 마녀사냥을 다시 한 번 겪으면서, 우리나라 언론은 강자와 기득권자에 대항하는 워치독이 아니라 약해 보이는 자나 소수자를 물어뜯는 하이에나와 같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영화에 대한 존경과 애증 그리고 찬사와 비판이 담긴 영화
유검무죄, 무검유죄
김기현, 그는 누구인가?
서울에서도 폐교되는 학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