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어울림 공간^^
답글: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민주주의가 왜 좋아? 선거가 왜 중요해?
답글: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민주주의가 왜 좋아? 선거가 왜 중요해?
70년대 80년대 민주주의를 위해서 그많은 데모를 하고 새학년이 시작되면 체루가스를 마시면서 힘들었던 시간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소중한 나의 투표권이 이나라가 바르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합니다.
답글: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민주주의가 왜 좋아? 선거가 왜 중요해?
답글: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민주주의가 왜 좋아? 선거가 왜 중요해?
민주주의 투표권이 주어짐에 소중하다는걸 알지만, 요즘 젊은세대 무엇을 알고나 투표를 하는건지...유트브에 현혹되어 투표하는 그런상황에 나라의 대통령이 당선되는게 서글픔의 끝나는게 아니라는게 현실이다!
답글: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태어나서 60년 만에 제주도여행
답글: [무비 무브 25] 스타 이즈 본 (2018, A Star Is Born); 익숙함, 오래됨과 새로움의 그 어디 즈음
답글: [무비 무브 25] 스타 이즈 본 (2018, A Star Is Born); 익숙함, 오래됨과 새로움의 그 어디 즈음
이영화 세번쯤 봤어요. 노래도 연기도 너무좋아서 한참 ost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재능과 인연 관계에대해 생각했어요.
둘이 듀엣을 부를때의 그 몰입 표정,
지금도 생생합니다.
답글: [무비 무브 25] 스타 이즈 본 (2018, A Star Is Born); 익숙함, 오래됨과 새로움의 그 어디 즈음
답글: [무비 무브 25] 스타 이즈 본 (2018, A Star Is Born); 익숙함, 오래됨과 새로움의 그 어디 즈음
저는 어떤 영화인지 잘 모르고
보긴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무척 좋아서
아직까지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영화인데 써주셔서 반가운 마음에
답글을 달아봅니다
두 주연의 연기도 좋았고
영화음악도 참 좋아서
극장에서 보기에도 참 좋았던
영화인것 같아요
글을 잘써 주셔서 좀더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답글: [무비 무브 25] 스타 이즈 본 (2018, A Star Is Born); 익숙함, 오래됨과 새로움의 그 어디 즈음
답글: [무비 무브 25] 스타 이즈 본 (2018, A Star Is Born); 익숙함, 오래됨과 새로움의 그 어디 즈음
우와 꼭 보고싶은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lady gaga 노래로 알게되었는데 영화는 아직이라 아쉽네요
답글: [무비 무브 25] 스타 이즈 본 (2018, A Star Is Born); 익숙함, 오래됨과 새로움의 그 어디 즈음
답글: [무비 무브 25] 스타 이즈 본 (2018, A Star Is Born); 익숙함, 오래됨과 새로움의 그 어디 즈음
이미 세번이나 리메이크 된 영화였다니! 새롭게 안 사실이네요. 신기하게도, 각자 본업이 아닌 분야를 참 잘해서 더욱 캐릭터에 집중하고 봤던 영화였어요. 배우인 브래들리 쿠퍼의 노래 실력과 가수인 레이디가가의 연기가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준 거 같아요. OST도 너무 좋구요. 예전에 인상적인 코멘트를 적어놓은게 있어서 함께 공유합니다!
“위성이 되길 원했던 혜성. 더 많은 곳에 빛을 전할 수 있는 혜성을 위해 스스로의 중력을 포기한 행성. A star is born. but my star is gone.”
답글: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민주주의가 왜 좋아? 선거가 왜 중요해?
답글: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민주주의가 왜 좋아? 선거가 왜 중요해?
선거에 대해 필요성은 알고있는 것 같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했던거 같아요. 이 글을 통해, 민주주의 나라에서 살아가는 국민으로써 선거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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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더 나은 사회는 시민의 ‘역량’을 높이려 한다.
답글: 더 나은 사회는 시민의 ‘역량’을 높이려 한다.
답글: 더 나은 사회는 시민의 ‘역량’을 높이려 한다.
현시점에서 우리나라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주제인 것 같습니다.
화폐가치와 물질적인 기준으로 선진국의 반열에 들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를 통한 국민들 삶의 질도 같이 높아졌는지 되돌아보면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오히려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은 더 높아지고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설정도 구심점없이 각자의 이익추구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치권에서도 국민들 삶의 질에 대해서 얘기하지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선진사회로 한단계 더 성숙하기 위한 정치, 사회적 협의를 통해 방향성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저 사실은.. 돈 벌어볼까해서 얼룩소 시작했는데
답글: 장애인에 관한 미담이 싫다.
답글: 어려운 NFT 세계
답글: 더 나은 사회는 시민의 ‘역량’을 높이려 한다.
답글: 더 나은 사회는 시민의 ‘역량’을 높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