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어울림 공간^^
답글: 이토록 빽빽한 집에 살고 싶으세요?
답글: 이토록 빽빽한 집에 살고 싶으세요?
답글: 이토록 빽빽한 집에 살고 싶으세요?
1인 가구의 입장으로서 아파트까지는 원하지 않구요. 오피스텔이라도, 주차자리있는 빌라라도 상관없네요.
집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확증편향
새로운 말을 알게 되었네요 ㅎㅎ 처음 듣습니다.
3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글 처음 머리를 짧게 해서 범죄로부터 예방이 되었다는 말에 아직 이러한 일이 있구나 싶어 안타까웠습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성고정관념 정말 많은거 같군요..
저 역시 어렸을 때 머리가 짧은 여성을 남성이라 오해하기 일쑤였고,
지금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도 한번씩 '여자아이는..' '남자아이는..'
이러한 말을 쓰고, 성에 맞도록 알려주는거 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많은 변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헤어스타일에도 고정관념이 따르는 이사회를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
쇼컷 안어울리는것보다 주변 시선이 더 무서워여...
답글: 혐오할 자유는 없다
답글: 혐오할 자유는 없다
첫번째는 자살, 두번째는 타살, 그다음은 학살이라는 말이 너무 감명깊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학살..이라고 하니 푸틴이 생각나는 씁쓸한 현실이네요 ㅠㅠ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성고정관념이라는게
생각보다 깊더라구요
무의식적으로
남여를 나누고
나누어 생각하고
짧은 머리를 꿈꾸지만
오늘도 긴머리를 매만지는 1인입니다
공감되어 댓글남기고 갑니다^^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혐오할 자유가 없기에 사이버 렉카가 뜬다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저는 인생에서 딱 두번 숏컷을 해보았는데
처음엔 너무 짧았던데다 당시 성인도 아니었는지라 또래 남자애들이 심하게 욕했었어요, 돌아보면 그 때는 철 없을 때니까 이해해요, 그런데 그렇게 심하게 짧았던 머리조차도 좋다고 해준 남자애도 있었어요
두번째는 대학생 때였는데 나름 귀염상 느낌의 숏컷이었어서 남자들이 좋아해줬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 나와있는 곳은 숏컷을 넘은 개성이 지극히 강한(?) 머리를 많은 여자들이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옆에 남자친구가 있기도 하더라구요
그로 인해 드는 생각, 어느 머리를 하던 좋아해주는 사람은 좋아해주는구나 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 같아요~
답글: 혐오할 자유는 없다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누구의 허락이 필요한지 생각조차 해보지는 않았네요. 각자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링 하면 된다 생각해서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