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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눔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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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멜팅가든

다이소에서는 왜 4000원 짜리 물건을 안팔까?

다이소,  참 편리하게 이용합니다. 물건도 싸고 매장이 넓어서 구경하기 딱 좋은 곳이죠! 근데 매장을 방문 해보셨던 분들은 아실거예요. 4000원 물품이 없습니다!!! 1000, 2000,3000,5000원은 봤지만 4000원은 없어요. 저도 처음에는 죽을사 라는 의미로 가격 책정을 피하나 했지만,  그저 4000원대 물품이 적어서 없다는 점!! 균일가격으로 인해 계산할때 동전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 맘에 들어요~~~ 다이소는 가격의 폭이 넓지 않기 때문에 별 고민없이 장바구에 담는것 같아요ㅜ 나중에 계산 할때 놀라죠!! 왜 이렇게 많이 샀지 하고~~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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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크리스

소시오패스특징

우리주변에있을지도 모를 소시오패스의 10가지 특징들 소시오패스는 우리가족중에 학교에 직장에 우리도 모르게 존재할수있다. 나는 소시오패스가 단순히 사이코패스와 비슷한 존재라고 생각했었지만 전인구에 4% 정도가 소시오패스 즉 25명 중에 한명이 소시오패스라고한다. 처음엔 너무도 평범해보여서 우리에 일상속에 구별할수가 없지만 늘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는것을 인정하고 그들의 특징을 알아봐야한다. 첫번째- 소시오패스는 매력적이다. 소시오패스는 처음엔 너무 매력적이여서 사람을 끌리게 하는 재주를 가지고있다. 사회생활을 잘하기때문에 어떻게 행동을 하면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고있다. 두번째-소시오패스는 충동적이다. 소시오패스는 다른사람들에 비해 매우 즉흥적이다. 이들은 변덕스럽고 대부분에 사람들이 하지않는행동들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위험한 행동을 하기도 하기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어 잘못된 기대감으로 소시오패스를 따르따가 파멸하는경우도 있다. 대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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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ri
gyuri

나만 그런가..?

가벼운 얘기를 나눌 친구들은 많지만..  가끔 누군가 붙잡고 진짜 속마음을 얘기 하고 싶을때 있다. 그런날 문득 카카오톡 리스트를 죽 훌터본다. 리스트의 숫자는 많지만 내 손가락은 죽죽 내려가기만 할뿐 멈추지 않는다.  그럴때 아주 약간의 회의감을 느낀다. 나만 그런가..?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 그럴때가 있더라...  조금의 외로움..?  인간관계의 공허함..?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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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규칙 및 운영정책 위반으로 숨겨진 글입니다.
두둥탁
두둥탁

답글: 나만 빼고 다 부자인가, 여러분의 기준은?

부자의 기준은 역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숫자로 보면 그래도 10억정도가 되어야 중산층?에서 상위이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억이 있다면 그래도 왠만큼 괜찮다? 정도 이지 않을까 싶어요. 옛날엔 1억이 정말 큰돈이였는데 말이죠 ㅠ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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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혜

첫 출금

우선 저는 1월 16일 처음으로 이 매체를 알게 되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몇 개의 글들을 써내려 적고 저의 글에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이 좋아요를 누르고 구독을 하고 답글을 달며 관심을 주셨습니다. 금방 현생에 집중하는 와중에 메일 하나가 왔습니다! 2월 3일 11,197 포인트를 받았다는 말이 나왔고 비롯해 출금 신청의 기능을 오늘 발견하고 11,197원을 출금 신청 하였습니다. 몇 개의 글을 썼지만 이 작은 글들의 관심과 소소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신기하고 기뻤습니다. 이렇게 조금만 공들여도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 적었습니다! 오늘 밤 모두 말갛게 보내세요😉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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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이

엄마의 욕심 - 심오한 미술의 세계

나는 ‘똥손’이다.학창시절 미술시간이 너무 싫었었다. 지금도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아이가 5살 무렵 조몰락 조몰락 만들기와 그리기에 흥미를 보였다.이르지만 날 닮은 똥손 만은 아닌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6살부터 미술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아이는 몇 년이 지났어도 너무 좋아하고 실력도 느는 게 보였다.  물론 순전히 미술에 대해 알지 못하는 엄마 입장에서 이지만.주책맞게도 미술을 꾸준히 해서 예술가가 돼도 좋고 건축가나 만화가가 돼도 좋겠다..하고 아이의 멋진 미래를 대신 꿈꿨더랬다.   작년에 있었던 일이다.방학을 맞아 잔뜩 기대에 차서 미술전집을 대여했다.나만 신나서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워 보이는 미술전집을 열심히도 읽어줬는데,책에 나온 작품중 아주 심오한 추상화를 보고 “이 작품 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 뭘 표현한거 같아?”“낙서”“아...”나는 내 아이가 미술 신동이길 바란것일까??나도 모르겠는걸 기대에 차서 물어본 나의 모습...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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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어제는 반성 오늘은 자찬!!

이전 글에 쓴 적도 있지만 저는 금붕어 같이 뒤돌아서면잘 까먹고 좀 멍청합니다. 어제 분명 2차 포인트를 보고 자극받아 적절한 얼룩소 활동으로 슬기로운 얼룩소 생활을 하고자 글을 적었으면서도 또다시 쓴 글에 댓글이 달렸을까 얼룩소를 뻔질나게 드나들었습니다. 뭐 이런 멍청이가 있죠? 그래도 다들 이해해주실 거죠?( 느낌 아니까~ ) 사람이 하루 만에 변할 순 없잖아요. 하하 어제 급 반성하고 오늘까지 여러 얼룩커님들이 달아주시는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나름 정리도 하고 방향도 생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답글을 확인하며 드나들다가 문득 오늘로서 구독자가 500명이 넘은 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과 댓글도 500이 넘었더라고요. 그것이 뭣이라꼬 너무너무 기쁘더라고요. 뭐 얼룩소에서 상을 받은 것도 아니므로 호들갑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제겐 참 의미 있고 값진 숫자들입니다. 어디에 가서 제가 구독, 좋아요, 답글을 이렇게...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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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이 alookso콘텐츠
한설이  외 1명

주민번호 없이 20여 년 산 세 자매 [로컬 디깅]

디깅(digging). 자신이 좋아하는 걸 공들여 찾는다는 의미를 담은 영어 단어입니다. 한국말로 옮기면 ‘덕질’쯤 될 거 같습니다. 누구나 디깅하는 분야가 있을 겁니다. 자신만의 디깅을 보여주세요. 지역 소식 디깅안녕하세요. alookso 에디터 한설이 입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흥미로운 지역 소식을 소개합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떤 사안으로 지역 간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지, 지역에서 화제가 되는 인물과 장소는 어디인지 등 다양한 지역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얼룩커 여러분들이 사시는 곳을 제외하고, 여행을 해봤던 곳 혹은 내 친구나 지인이 사는 곳,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고향 등 알고 보면 여러분들과 전국 여러 지역은 가까이 있을 거예요. 서울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시야를 전국으로 넓여보자고요! 을매나 흥미진진하게요~!(추천할 만한 다양한 지역의 뉴스레터, 매거진 등이 있다면 언제든 답글로 달아주세요. 꼼꼼히 보겠습니다!) 제주, 주민등...
노동/인권/사회 · 젠더/청년/교육 ·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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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 브리프 김진웅
김진웅  외 1명

“투표·개표 거부한다” 공무원도 노동자입니다 [.brf]

전국의 공무원 11만명이 “다음달 대선 투표·개표를 거부한다"고 선언. 선거 운영에 차질을 빚을 거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So, it matters‘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 그 뒤에서 묵묵히 일하던 공무원들이 “정당한 대우를 해 달라"며 직접 목소리를 냄. 공무원들이 전국 단위 선거 투표‧개표를 거부하는 건 이번이 처음. 우리가 아는 것 전국공무원노조는 15일 “동의없는 투표·개표 업무는 불법"이라며 11만여명의 부동의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힘. 선거 업무를 강제로 진행할 경우 법률적인 고발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통상적으로 선거 업무는 공무원들이 담당. 투표 시간(오전 6시~오후 6시) 전후 준비와 정리까지 하면 근무시간은 14시간을 넘어가기 일쑤. 하지만 수당은 9만원(수당 5만원+사례비 4만원)뿐. 식비는 별도. 시간당 최저임금(올해 9160원)에 못 미치는 수준. 선관위의 공무원 위촉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옴. 투표·개표 사무원의 절반 이상...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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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멜팅가든

불편한 친구의 카톡답장

카카오톡이 좋은 기능을 많이 하지만 사생활이 조금 노출된다는 점에서는 불편하네요. 저는 제 삶에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시험을 앞두고 있기에 멘탈 관리가 중요해서 왠만하면 방해되는건 안하는 편이죠. 어제 저녁  뜬금없는 카톡이 왔습니다. 한때는 정말 친했지만 2년정도 연락안 한 친구죠. 사실 제가 연락을 끊었죠,  묘하게 불편함을 느꼈기 때문이죠. 같은 시험을 준비했었는데 저는 떨어지고 그 친구는 붙었죠.  자격지심 이냐구요? 네. 아니다고 말 못하겠어요. 지금은 편히 연락을 주고받을 마음의 준비가 안된것 같아요. 참, 답장을 할려니 새로운 소식으로 내마음이 어지러울까봐,  씹을려니 속 좁은 사람이 될까봐   난감하네요ㅠㅠ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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