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용
책과 음악이 여전히 반가운 사람.
<월간 재즈피플> 필자 &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재즈가 가진 즉흥의 가능성과 경계 위 음악 세계를 부연하고 있습니다. 종종 영화를 만들고 자주 사진을 찍습니다. 재즈를 포함한 여러 글을 씁니다.
지아장커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거친 노트
베이스가 그리는 윤곽선: 정수민의 음악에 대한 사적인 기록
김조한과 재즈의 상관관계: 쳇 베이커 이전에 샤카 칸이 있었다
하나의 음악으로 세 가지 세계와 만나기
시선을 뚫는 시선, 소음을 뚫는 목소리
현대음악 레이블 ECM 프로듀서였던 정선의 새로운 출발
<나의 올드 오크> 보기 전, 켄 로치의 상상력에 대해
박지지: 수취인에게 가지 못한 편지를 받아든 우리에게
오키나와에서 마주친 최후의 레코드숍
작년 한 해 (유독) 반가웠던 재즈 앨범 10 + 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