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치유
글이 내 마음의 어둠을 치유 해요.
마음이 어두워질 때면 두서 없는 글을 써요. 그런 글쓰기에도 어둠이 치유되요. 그래서 글쓰기를 해요.
가끔, 힘이 빠지는 답글이 달립니다.
오타없는 글을 쓰고 싶은데 어렵네요.
답글: 위축된 나, 어떻게 다독이죠?
답글: 위축된 나, 어떻게 다독이죠?
답글: 위축된 나, 어떻게 다독이죠?
답글: 위축된 나, 어떻게 다독이죠?
자기자신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자기암시를 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당당하게 얘기했던 때가 있는지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답글: 위축된 나, 어떻게 다독이죠?
답글: 머리속이 복잡할 때 어떻게 하나요?
답글: 머리속이 복잡할 때 어떻게 하나요?
저는 ^^먼저 저도 그런적이 많았던 것 같아 반가웠어요.
그결과로 전 번아웃에 중독되기까지.ㅎㅎ지금 저는 먼저 마음으로 결정을 해요. 늘 마음으론 하고 싶은것이 넘쳐나고 현실은 또 살아내야하는 두가지 문제속에 서있으니까요.그래서 전 이 기준으로 결정하죠.
먼저 하고 싶은 것과, 먼저해야 하는것.
전 효율을 따지는 성격이 못 돼 늘 먼저 하고싶은 걸 두가지 선택해서 행하곤 해요그리고 나머지는 안해도 책임에서 자유롭고 하게되면 보너스같은 느낌으로 괜히 배부른^^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답글: 머리속이 복잡할 때 어떻게 하나요?
답글: 머리속이 복잡할 때 어떻게 하나요?
투 두 리스트 작성해보시는 게 어때요? 저도 이것저것 할 일이 많을 때 이용합니다. 요새는 어플도 잘되어있어서 종이든 어플이든 작성해놓으시고 하나씩 클리어 해나 가시면 머릿속도 정리되고 성취감 짱짱입니다.
20,30대에는 몰랐던 한 순간들이 소중한 50대
20,30대에는 몰랐던 한 순간들이 소중한 50대
무엇이든
진즉에 알았더라면... 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살아왔던 2,30대 였던 나 였지만,
어느 순간 평행선을 걷다가 , 하향길을 걷는 듯했다가, 지금은 혼란스럽지 않은
혼자여도 단단한 50대를 맞이했다.
50대가 되니
2,30대가 느낄수 없는 마지막 간절함이 마음속에 요동을 친다.
인생을 더 사신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이 간절함이야 말로 다 타 들어가는 촛불의 마지막 몸부림처럼
온 에너지를 집중하게 만든다.
얼룩커 여러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답글: 머리속이 복잡할 때 어떻게 하나요?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벌써 구독자수 250명이 될 줄이야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