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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다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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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얼룩소 전쟁 : 왜 천관율 에디터는 '전쟁' 답글에 '얼룩소'를 얘기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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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 아닌 좋은 피드백 글 감사합니다. 글을 평가하는 기준은 어떻게 보면 참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운영진도 모종의 평가 알고리즘을 사용할 텐데요.
그건 회사 내부 정보로 볼 수 있기도 할 겁니다. 유튜브처럼 '조회수 잘 나오면' 된다는 기준만은 아닐 것 같다는 관측을 해봅니다.
지금까지의 단서들을 종합하면 좋은 글은 맥락을 짚어주는 글이며 관점까지 새로우면 금상첨화라는 게 운영진의 입장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평가 알고리즘을 공개했다간 오히려 그 자체를 두고 설왕설래가 많아질 겁니다. 운영진이 굳이 논란의 불씨를 제공하진 않을 것 같아요.
하루하루 사람들과 공유해봄직한 글을 나누는데 보상까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산적인 피드백이 나오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향후 성장의 가능성 또한 엿봅니다. 운영진이 부디 좋은 피드백들을 운영 방침에 잘 반영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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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은 희소자원이다. 그러니 아껴서 잘 써야 한다. 이걸 무시할 때, 정치세력은 붕괴한다.
1.
여기 ‘6대 4’로 여론 지형이 집권세력에게 유리한 의제가 있다고 해 보자. 이 의제를 끌고 와서 이슈로 만들면? 집권세력은 60% 지지를 받을 수 있다. 괜찮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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