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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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사설] 당일 사설을 정리합니다. [슈카월드 복습] 슈카월드 광팬입니다. 라이브 방송 후 요약합니다. [걷기 유치원] 개원!! 오늘부터 함께 걸어요. ^^ [오늘의 점심메뉴] 가끔 맛집도 포스팅 합니다. [구독] 가끔 독서 리뷰도 있고요. [구선생] 가산탕진 현장을 함께할 수도 있어요.
안철수 지지층은 결국 윤석열을 찍을까 [대선서베이]
답글: alookso는 성장통 중.
alookso는 성장통 중.
'위드 코로나'의 고비는 이번 겨울이다. 이유는 우리 예상과 전혀 다르다.
'위드 코로나'의 고비는 이번 겨울이다. 이유는 우리 예상과 전혀 다르다.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으면서 방역정책에도 전환기가 찾아왔다. 10월 29일, 김부겸 총리가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발표한다. ‘위드 코로나’라는 조어가 일반인들에게는 더 익숙하다. 그런데 이 정체불명의 조어는 무슨 뜻인지부터가 불분명하다. 2020년 이후로 우리가 코로나19와 따로 살았던 적이 있나?
황승식 교수(서울대 보건대학원)를 만났다. 역학자다. 역학은 ‘질병이 분포되는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은 전형적인 역학의 연구분야다. ‘위드 코로나’가 대체 뭔지 물었다. 학술용어도 아닌 모호한 신조어를 놓고, 황 교수는 90분 동안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이제부터 만나게 될 방역정책의 전환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거기에 우리 공동체의 미래가 걸려있다고 그는 믿는다.
'위드 코로나'에 대해 궁금한 점은? alookso가 대신 알아봐드립니다!
'위드 코로나'에 대해 궁금한 점은? alookso가 대신 알아봐드립니다!
장영욱 얼룩커의 질문을 이어갑니다!
[Datalook] - 한국은 민주적인가?
삼성전자 주주 500만 시대, '종토방'에서는 무슨 일이?
답글: 저희에게도 사랑스런 아기가 와줄까요?
답글: 저희에게도 사랑스런 아기가 와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