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
매일 글을 쓰고 싶은 사람
한국사람들은 똑똑하다. 특히 청년들은
우리는 왜 소리좌에게 열광하는가?
AI가 살아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메타버스는 정말로 ‘헛소리’일까? [메타버스의 윤리학]
메타버스는 정말로 ‘헛소리’일까? [메타버스의 윤리학]
[에디터 노트]
1992년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세상이 나온 지 30년이 지났다. 그동안 메타버스는 누군가에겐 변화를 가져다줄 혁신이었지만, 누군가에겐 기존의 인터넷과 다를 바 없는 ‘불쉿’으로 전락했다. 특히 한국은 메타버스 키워드에 기민하게 반응한 나라다. 메타버스가 현실 세계에 어떻게 적용돼왔는지 짚어보고 국내에서 메타버스를 둘러싼 논쟁들, 의제들은 어떻게 전개돼왔는지 돌아본다. 그리고 메타버스에 대한 보다 종합적인 개념의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됐음을 지적한다.
‘오해’라는 이름의 바다를 아시나요 -
[저작권 이야기] 야구 응원가는 저작권 침해인가
미국의 임신중단권 겉핥기 🍉
답글: 전설의 고향은 왜 사라졌을까?
답글: 전설의 고향은 왜 사라졌을까?
왜 사라지는지 알거 같네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결론을 내리셨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때문에 '전설의 고향' 이
사라진걸로 해야겠어요. 🤭🤭🤭
전설의 고향은 왜 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