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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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실수한 오늘 빨리 보내버리고 실수없는 내일을 맞이하세요~ 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푹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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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할수도 있죠 뭐~
다들 실수 하고 사는데요
이미 위축되어 있는데 잔소리까지 하면
화도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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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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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이...
그런눈치까지는없는것같아요
잘잘못을따지고...
남의편의남편이라
그런지...
내편이아닌...
남의편만들어요
우리남편만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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