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답글: 위로받고 싶어요
40대 아빠입니다, 아들 성교육 어떻게 하나요?
아이들이 크면서는 속이기 힘들죠 ㅎㅎ
답글: 현지인에게 한국어 가르치기
답글: 현지인에게 한국어 가르치기
발음이 비슷한 단어를 모아서 가르치면 한글을 금방 배우지 않을까 합니다.
한글은 생각보다 배우기 쉽다는 생각이 들거든요...어릴 때 아이들 한글카드로 가르치니 금방 깨우쳤던 생각이 납니다.^^ 화이팅!
답글: 현지인에게 한국어 가르치기
답글: 현지인에게 한국어 가르치기
언어 가르치는건 어렵죠ㅜㅜ
저도 영어 배울때 딱 필요한 말을 배운뒤에는 안들어왔는데 가르치는 입장에선 어땠을지 ㅋㅋㅋㅋ
그래도 훌륭하세요~~~쉬운게 아닌데도 시작하신게 대단하세요~~
답글: 요놈에 돈이 뭔지~
답글: 요놈에 돈이 뭔지~
진짜 모으기힘들어요
시장에만가봐도 물건이 너무오르고 공과금이며교통비
너무올랐어요
아이들이 사달라는건 자꾸늘고ᆢ
빚없이 이달 무사히넘어가면 다행이다싶네요
답글: 또 얼룩소 탈퇴를 할까 고민하는 글을 보았다.
답글: 또 얼룩소 탈퇴를 할까 고민하는 글을 보았다.
원래 좀 그런듯 합니다..
오비이락...이죠..
저마다의 사연이 다들 있을 듯 합니다.
저도 가끔 별로 안 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근데 한편으로는 안하는 분들이 많을 수록..
남은 분들의 수익이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쉿~!ㅎㅎ)
얼룩소 탈퇴?
답글: 현지인에게 한국어 가르치기
< 93 > 또 얼룩소 탈퇴를 할까 고민하는 글을 보았다.
< 93 > 또 얼룩소 탈퇴를 할까 고민하는 글을 보았다.
참 희한하지.
까마귀가 날면 항상 배가 떨어져
그리고 왜 항상 내 얼룩소 베프들만 그렇게 갈까?
나도 가라는 소리인가 보다 싶다.
참 희한한 일이다.
@@끄적끄적빌립글모음@@
답글: 드나없이 찾아오는 공황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