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오늘도 헤메는 삶
헤메이고 버텨내는 삶에 대해 생각합니다.
답글: 성소수자, 법보다 넘기 힘든 산은 부모님의 허락 일수도?
답글: 성소수자, 법보다 넘기 힘든 산은 부모님의 허락 일수도?
타인으로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해주는 것이 크고 중요한 스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에 일원으로 자연스럽고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진 후에, 나와 접목시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윤석열 정부에서 민영화 시대가 올까
불안한 사람
답글: 성인 여자이지만 기저귀를 씁니다
답글: 성인 여자이지만 기저귀를 씁니다
글에 공감합니다.
경제적으로나 건강적으로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딸 아이를 키우니 걱정이 됩니다.
제가 클때보다는 좋아졌지만 그래도 계속 발전해 가길 바랍니다.
답글: 성소수자, 법보다 넘기 힘든 산은 부모님의 허락 일수도?
답글: 성소수자, 법보다 넘기 힘든 산은 부모님의 허락 일수도?
저는 "친구/동료"와 "자녀"는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수치로만 보면, "우리나라는 내 딸/아들이 동성애자인 것은 역시 용납이 안 되지.!"라는 결정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본인 자녀가 대다수와는 다른 성소수자일 때의 올 수 있는 <사회적 차별>을 본인의 자녀가 겪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내린 결정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얼마 전에 <머리가 짧은 여자>인 것 만으로도 많은 시련(?)을 겪어야 했던 글이 읽었었죠~ㅋ 내 딸/아들이 성소수자인게 싫은게 아니라, 우리 사회 안에서 <소수>로써의 겪어야 하는 어려움을 걱정하며, <소수>가 되지 않길 바라는 건 아니었을까요..?^^;;
[핀트나감] 대한민국의 흔한 보호자 유형
답글: 성소수자, 법보다 넘기 힘든 산은 부모님의 허락 일수도?
답글: 성소수자, 법보다 넘기 힘든 산은 부모님의 허락 일수도?
법이바뀌면 부모님의 수용도가 높아질지
부모님의수용도가 높아져야 법이바뀔지 모르겠네요
법의테두리안에 성소수자들도 보호받기를응원합니다
답글: 성인 여자이지만 기저귀를 씁니다
(딴소리) 문득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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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법보다 넘기 힘든 산은 부모님의 수용 일수도?
보상에 대한 사족 하나
박경석-이준석 토론, 정리 내용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