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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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오늘도 헤메는 삶

헤메이고 버텨내는 삶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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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망치
[추석특집] ㅇㅁㅊ/안ㅁㅊ는 어쩌다 안.망치가 됐나 (주관적 얼룩소 관찰기)
당근
[하루한편] 220414 - 내가 모르는 고통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답글: [하루한편] 220414 - 내가 모르는 고통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나를 돌아봄니다. 무심코 아무렇지 않게 했던 행동이나 말이 떠올라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좋은 글로 나를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