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초이
20대 공시생의 일상
살면서 가장 힘든 어쩌면 가장 멋진 경험 공시.
답글: (일기)-갑자기 외로울 때
나는 과분한 월급을 받고 있다.
술이 한 잔 생각 나는 밤..
술이 한 잔 생각 나는 밤..
안녕하세요 “항상저너머로”에요
여러분들은 언제 술이 한 잔 생각나시나요?
술이라는건 기쁘거나 슬플때 둘다 생각 나는것 같은데
여러분이 생각날때 말해 주세여 ㅎㅎ
가난이 죄인가요?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제발 어린이집 폭행 멈춰주세요
우리는 '남자경찰' '여자경찰'을 원한게 아니라 진짜 '경찰' 그 자체를 원한다.
우리는 '남자경찰' '여자경찰'을 원한게 아니라 진짜 '경찰' 그 자체를 원한다.
다들 인천 여경 사건 아실거예요.
층간 소음으로 흉기 난동이 발생 됬고, 출동한 남경/여경의 부실 대응으로 한 가정의 어머니가 몸의 절반이 마비되고 지능이 한살 수준이 된 사건이지요.
공개된 CCTV보니, 솟구치는 피를 보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던 여경은 제발로 계단을 내려왔고, 올라오던 남경에게 목을 긋는 시늉을 하기도 하며, 자세히 상황설명하는것으로 보이더라구요. 더군다나 남경 또한 올라가다 다시 내려가더군요. 거기에다 내려가던 여경은 피해자 가족 어깨를 밀며, 올라가라는 시늉을 하는것도 보이더라구요.
경찰을 이렇게 만든게 과연 누구일까요?
강인한 신체 능력과 경찰로서 책임의식을 가진 사람이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자 앞에서 도망가는 여경이 아닌,도망가는 여경을 따라 함께 도망가는 남경 또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의 생명 재산 치안을 보호 해줄수있는 경찰을 원합니다.
일반 공무원이 아닌 국민의 안전과 치안을 지키는 중요한 직책을 고작 감수성과 성...
[북적북적] 반전이 없다, 안면인식장애
저녁 참다가 생라면 부셔먹었네요
저녁 참다가 생라면 부셔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