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27
아기가 반들반들하니 더 예뻐지고
큰것같아요.
시원했는가 편안하게 천사같이
이쁘게 잠을 자네요.
드디어 
육아전쟁이 시작됐군요.
처음엔 다 서툴고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할수있어요.
두분다 우울증 걸리지말고 마음 단단이 먹고
아기가잘때 한번씩 웃어줄때
재주부릴때마다 행복만땅 될거에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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