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3/02/01
와~ 리아딘님 벌써 5개월이나 되셨군요? 요즘 글 많이 올려주셔서 얼룩소에 재미를 붙이셨구나 싶었어요.^^ 다들 한 번씩 거쳐간다는, 약도 없다는 과몰입 증상이지요?ㅎㅎ 저도 한 때 일상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들락날락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인터넷 장 보기를 하다가 오른쪽 상단에 장바구니에 빨간 점을 보고 클릭하는 저를 발견하고는 심각함을 인지했습니다. ㅎㅎㅎ 

이곳에 머무른 지가 벌써 10개월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빨강 머리 앤을 보면 설레고 궁금하답니다. 글을 쓰기 위해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인 것과 글쓰기에 재미를 붙인 것으로 얼룩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 받은 포인트를 보니 헛웃음이 나오긴 하지만 이제 쓰고 싶은 것을 쓰고 소통하는 것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썼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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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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