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얼룩소란
처음 얼룩소라는 걸 알게된게
부업으로 할 만한게 뭐가 있을까
검색하다가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됐는데
글을 쓰는 거라고 해서 처음에 많이 망설였거든요.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누가 내 글을 보는 거에 대한
부끄러움도 있어서 할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한번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지 뭐 하고 시작을 하게 된거였거든요.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썼을 때 정말 많이 떨렸거든요.
이런걸 써도 되나 싶기도 하고 내가 쓴걸 보고 사람들이 비웃으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글을 올리고 나서 댓글도 달아주시고
공감도 해주시니까 너무 좋은 거에요.
항상 쳇바퀴 돌듯 반복적인 일상 생활만 하다가
여기서 여러 사람들과 글로 대화도 하고 일상을 공유하다 보니 어느순간 핸드폰을 잡...
사귄지 5개월이군요. 축하합니다.🙏
저는 아직도 이 글 올려도 되나 하는 생각으로 올린답니다. 10개월 이제 11개월 차에 접어드는데도 잘 적응 못하고 있는 1인. ㅡ.ㅡ
사귄지 5개월이군요. 축하합니다.🙏
저는 아직도 이 글 올려도 되나 하는 생각으로 올린답니다. 10개월 이제 11개월 차에 접어드는데도 잘 적응 못하고 있는 1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