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01
목련화님~~제가 퇴근이 늦어서 이제야
글을 읽었네요.
오늘 저도 가장 적은 포닝트를 받았네요. 8306 포인트 ㅎㅎ
그래도 괜찮습니다.
목련화님 과 같은 생각 이니까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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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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