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18
이거 이거 너무 멋진 스토리 인데요??
따님의 꿈은 이루어진거네요?? 아 너무 행복하고 멋진 스토리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했을 따님에게도 박수 ^^
저희 아버지가 한참 아프실때(지금은 돌아가셨어요)그때 항상 아는 의사분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너무 간절했어요...그냥 막연하게 주위에 의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랬던 기억이 ㅋㅋㅋ
다시금 똑순이 님이 막연하게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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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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