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09/15
옳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더 정답에 다가갈 수 있다는 문장이 참 좋습니다.
 
흔히,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 했지만 실은 서로 건전한 비판을 통해 고쳐가는 것이 맞는 것이군요. ㅎㅎㅎ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비판의 소리를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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