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05
청자몽님~
잘 쓰지도 못 하는 제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청자몽님의 노력으로 새콤이가 할 말도 잘 하는 이쁜 아이로 자라고 있군요~~
3부 기다릴께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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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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