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05
청자몽님~
잘 쓰지도 못 하는 제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청자몽님의 노력으로 새콤이가 할 말도 잘 하는 이쁜 아이로 자라고 있군요~~
3부 기다릴께요~~
편히 쉬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