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8/12
크ㅠㅠㅠㅠㅠ진짜 많이 힘드시겠어요
사실 사춘기 접어들면 정말 아이들 부모님 말도 안듣고 할꺼같아요
부모님의 인내가 필요한 시기라고 다들 말씀하시던데 그 인내가 쉽지않을꺼같네요
술담배에 친구들과 숙소까지 잡고 노는거면 더 걱정이 되네요
부모님의 진심을 나중에라도 아이들이 알아주면 좋을텐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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