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7
인간은 생각이 많아 탈이예요.
생각만 하고 실천도 못 할 거면서 쓸데없는 생각만 하고 있네요.
인간은 생각이 많기도 하지만 변덕이 심하기도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잠시도 무엇을 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치열하게 살 때는 하루라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쉬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매일 똑같은 평화로운 일상들이 반복되니 나만 도태되는 것 같고 내가 하는 일들이 하찮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도 자주 감정들이 왔다 갔다하며 수지님과 같은 마음이 드는 날도 있어요. ^^
내가 밑줄 긋게 되는 문장은 삶의 철학이 깃든 한마디다. 너무나 평범해 보이지만, 삶을 깊이 보는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할 수 없는 그런 말들.
오늘도 잡지를 보다가 시인 서한영교의 인터뷰 속 한마디가 눈...
@수지님, 고장난 라디오님^^
우리 오늘도 평범한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보아요!!❤️
평범함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비록 제가 평범하지 않아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지만요. ㅠㅠ ㅋㅋ 항상 사건의 중심에 있는 것 같아요.
콩사탕님의 구구절절 옳은 말씀 감사해요.. 갑자기 울적해져 버린 마음을 얼룩소에 풀었네요..
소중한 댓글 고마와요..
평범함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비록 제가 평범하지 않아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지만요. ㅠㅠ ㅋㅋ 항상 사건의 중심에 있는 것 같아요.
콩사탕님의 구구절절 옳은 말씀 감사해요.. 갑자기 울적해져 버린 마음을 얼룩소에 풀었네요..
소중한 댓글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