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9/03
마음씨 곱고 이쁜 콩사탕나무님,

오늘도 얼룩소 와서 투데이를 쓱 보는데 이 글이 보여서요!! 캡쳐했어요. 투데이 축하해요!!!

저도 읽으면서, 맞아. 나도 처음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맞짱구 쳤거든요. 

운영자님도 같은 생각이었나보군요.
혹시 전에도? 투데이 갔었나요? 투데이는 처음이신가요?? 저는 처음보는 것 같은데요. 아닌가?

저기 봐요. 저기..
캡쳐 뜨다보니 다른 분들도 축하해드려야 하는데;; 하다가 ㅠ 다른 분들은 어색해 하실 수도 있고(이 사람 뭐지?) 싫어할 수도 있고. 고민하다가 포기.
저번에 축하해 준 분도 있고,
말을 못 부쳐봐서 ㅠㅠ 말 못 건네는 분도 있고요.


낑..
에라 모르겠다. 일단 여긴 알려주고 자야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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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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