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02
콩사탕님~안녕하세요^^
그런날이 살다보면 있더라구요ㅠ
그래도 음성이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어른 들하고 다르게 아이들이 아프면
걱정이 되서요ㅠ
고생하셨네요~~
병원 컴퓨터에 크롬 깔고 어룩소를 띄워
놨어요.
한번씩 들어와서 좋아요 누르고 갈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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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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