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7/31
생일에 아프시다니.. 나가지 못하는 그 답답함 너무나 공감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희생을 하시다닛...! 너무 멋지세요. 하지만 슬퍼하지 마세요, 저희 얼룩소가 있고 주변에서 연하일휘님을 챙겨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당연히 카멜리아힐을 다녀오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사돈어른께서도 챙겨주시구.. 너무 부럽네요. 사랑받으시는 것 같아서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 얼른 인후통이 나아지기를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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