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07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습니다. 아무리 내가 급해도 천천히 인생의 속도는 저마다 있는것
같아요. 정말 답답해도 마음을 눌러가면서 내가 가진만큼 서서히 나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님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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