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집단

윤슬
윤슬 ·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
2024/01/04
나도 여자지만 여자는 참 어려운 존재인 것 같다. 
남초집단보다 여초집단이 나는 더 어렵다. 
그 미묘한 신경전과 보이지 않는 시기와 질투는 정말이지 피곤하고 힘들다. 
내가 여초집단에서 살아남는 나만의 비결은 이러하다. 
첫째, 모두에게 잘 보이려는 생각 자체를 안 한다. 
그냥 나쁘지만 말자는 주의이다. 
기본 예의만 잘 지켜도 나빠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호칭을 절대 ‘언니’라는 특유한 친근함으로 관계 설정을 하지 않는다. 
나에게 그렇게 다가오면 난 정색하고 00 씨, 00 님으로 부르겠다고 한다. 
언니, 동생으로 설정하는 순간 
뭔가 이상하게 꼬이는 경우를 왕왕 보았기에 나는 애초에 그렇게 만들지 않는다.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나는 말을 놓지 않는다. 
어떤 단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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