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시코 안녕하세요~ 컵라면 용기에 들어있는 것은 아직 못 봤네요.^^ 마트에 가면 찾아봐야겠어요. 김치전도 감자전만큼 좋아하는데 찾게 되면 꼭 구매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행복에너지 보통 직접 만들 때는 감자가 거의 100퍼센트였거든요.^^ 그런데 믹스로 감자전을 부쳐도 맛의 차이는 거의 못 느끼겠더라고요.ㅎㅎ 언제 기회가 되면 드셔보세요~혹시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으니 제일 작은 것을 구입하셔서...^^

@최서우 감자 전분이라면 비슷한 맛이 나지 않을까요?^^ 독일에는 감자전이 없을 테고...물에 개서 매쉬드 포테이토 같은 것을 만들어 먹나요?

오오~ 70%면 많은데요?
어차피 감자 갈아 넣어도 밀가루 같은걸 섞자나요 
아닌가? 
여튼 저도 맛이 궁금하네요^^

오호~ 맛이어떨지 궁금하네요 
전분가루는 여기 파는데 그거랑 다를려나요?

@김재호 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저는 결혼 전에 해먹었던게 이 것과 똑같지는 않았는데
컵라면 용기에 넣어 나오는 것이었어요. 그 제품은 김치전도 있었던 것 같은데
하나해서 맥주 한 잔 캬~ 많이 했었는데 그립네요 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용~~~ >ㅅ<

@콩사탕나무 음...뭐가 좋을까요? 홍고추도 없고, 부추도 없고....쪽파하고 달래는 있는데 그걸 올려볼까요? 아니면 아이가 좋아하는 치즈?ㅎㅎ

신문물이네요?!! ㅎ 
걍 물만 첨가해서 부치면 감자전이 되는 건가요?
간편허니 좋네요!! 맛이 좀 덜해도,70퍼센트 감자라도 뭐 이정도의 편리함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을 듯 합니다 ㅋ 
위에 그럴싸한 토핑만 몇 개 올리셔요!! ^^

신문물이네요?!! ㅎ 
걍 물만 첨가해서 부치면 감자전이 되는 건가요?
간편허니 좋네요!! 맛이 좀 덜해도,70퍼센트 감자라도 뭐 이정도의 편리함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을 듯 합니다 ㅋ 
위에 그럴싸한 토핑만 몇 개 올리셔요!! ^^

@행복에너지 보통 직접 만들 때는 감자가 거의 100퍼센트였거든요.^^ 그런데 믹스로 감자전을 부쳐도 맛의 차이는 거의 못 느끼겠더라고요.ㅎㅎ 언제 기회가 되면 드셔보세요~혹시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으니 제일 작은 것을 구입하셔서...^^

오오~ 70%면 많은데요?
어차피 감자 갈아 넣어도 밀가루 같은걸 섞자나요 
아닌가? 
여튼 저도 맛이 궁금하네요^^

오호~ 맛이어떨지 궁금하네요 
전분가루는 여기 파는데 그거랑 다를려나요?

@콩사탕나무 음...뭐가 좋을까요? 홍고추도 없고, 부추도 없고....쪽파하고 달래는 있는데 그걸 올려볼까요? 아니면 아이가 좋아하는 치즈?ㅎㅎ

@프시코 안녕하세요~ 컵라면 용기에 들어있는 것은 아직 못 봤네요.^^ 마트에 가면 찾아봐야겠어요. 김치전도 감자전만큼 좋아하는데 찾게 되면 꼭 구매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최서우 감자 전분이라면 비슷한 맛이 나지 않을까요?^^ 독일에는 감자전이 없을 테고...물에 개서 매쉬드 포테이토 같은 것을 만들어 먹나요?

@김재호 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저는 결혼 전에 해먹었던게 이 것과 똑같지는 않았는데
컵라면 용기에 넣어 나오는 것이었어요. 그 제품은 김치전도 있었던 것 같은데
하나해서 맥주 한 잔 캬~ 많이 했었는데 그립네요 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용~~~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