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에모] 네 번째 에세이 모음

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3/03/18
[얼룩소 에세이 쓰기 모임] 네 번째 글이 모두 올라왔습니다.(한 분이 지각 중이신데, 올라오는 대로 목록에 추가하겠습니다.) '글', '일', '돈'을 지나 이번 글감은 '쉼'이었습니다. 다들 글 쓰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리는 글 게시 순서를 따르며, 카테고리는 프로젝트 alookso입니다. 합평 마감은 3월 29일 수요일 자정입니다.

다음 에세이 글감은 '나'입니다. 어느덧 다섯 번째, 마지막 글감입니다. 글 마감일은 3월 31일 금요일 자정입니다. 마지막이라고 하니 벌써 아쉬워지네요. 많은 분들이 한 마음으로 기한을 지켜 글을 쓰고, 정성껏 합평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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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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