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4
목련화님~~문에 낀 달이를 보니 금방까지 울던 내가 맞나요??
내가 웃고 있네요 고마워요 여러가지로
아침에 힘들어 울면서 글을 썻는데 지미님이랑 목련화님의 위로와 격려로 오전일을 잘마무리 했네요
목련화님 내가 밝힐것이 있어요. 연재
할때 쓴 이름은 모두 가명이거든요
운지가 아닌 구름이 입니다.
남편이 운지로 하기를 원 했으나 애기들 반대로 구름이라고 지였답니다.
다음부터는 구름이 라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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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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