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6
삶은 불공평한 것 같아요.. 그걸로 좌절도 겪고 많이도 슬퍼했더니 이젠 그 불공평을 순응하고 따르기로 했습니다. 
내 손으로 그 평등을 없애고자 해봤지만 그것도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가족이 건강하고 화목하고 저도 일 하니..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삶이다 라고 생각하고 부정적인 생각은 안할려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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