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공평한가?
우리의 삶은 태어날 때부터 불공평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불공평 하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우리의 마음이 더 이상 불편하지 않고 그 불공평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외칩니다. 공평,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고...그 약속을 지킨적은 없지요 ㅠㅠ
그 말을 믿는다면 아직 순진한 것입니다. 그 순진한 마음에 주어지는 것은 마음의 상처이지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불공평하니 그냥 살자는 얘기가
저마다 주어진 능력과 환경이 다르니 그것을 인정하고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삶이 바닥이라고 하면 나쁠 것도 없습니다. 앞으로 남은 것은 상승하는 것 밖에 없으니까요...
제가 잘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