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이네요.
2월도 일주일 밖에 안남았네요.
시골로 내려와서 두 번째 맞이하는 봄인데 첫해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지냈고 이제 아주 적게 알듯한 농부의 마음은 벌써 봄이와서 넘넘 바쁘답니다.
아직 하우스를 마련하지 못한 관계로 거실에 고추모종 심었더니 쌍떡 잎이 올라왔는데 갓난아이처럼 예쁘네요. 무화과 나무는 접목을 해놓고 뿌리 내리기를 기다립니다.
또 올해는 뭘 심어볼까 ? 어떻게 관리를 해야 벌레먹지 않고 병 안들게 해서 예쁜 잎 채소며 열매도 따보고 할까 고민 중이랍니다.
지난해에 실패한 작물들을 올해 다시 도전 해보렵니다.
왜 실패했는지 실패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이란 단어를 움켜쥐고 싶습니다.
시골로 내려와서 두 번째 맞이하는 봄인데 첫해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지냈고 이제 아주 적게 알듯한 농부의 마음은 벌써 봄이와서 넘넘 바쁘답니다.
아직 하우스를 마련하지 못한 관계로 거실에 고추모종 심었더니 쌍떡 잎이 올라왔는데 갓난아이처럼 예쁘네요. 무화과 나무는 접목을 해놓고 뿌리 내리기를 기다립니다.
또 올해는 뭘 심어볼까 ? 어떻게 관리를 해야 벌레먹지 않고 병 안들게 해서 예쁜 잎 채소며 열매도 따보고 할까 고민 중이랍니다.
지난해에 실패한 작물들을 올해 다시 도전 해보렵니다.
왜 실패했는지 실패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이란 단어를 움켜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