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조그마한 텃밭 가꾸는 일인데 작년에 처음 해보았고 정말 정말 많이 힘들더군요.
지인은 자꾸만 약을 치라고 그러고 저는 그럴 바에는 차라리 사서 먹겠다며 병들어 죽는 건 어쩔 수 없고 벌레가 먹고 남는 것만 먹겠다 고집을 부렸는데 외관상 농약 뿌려 거둔 작물만은 못해도 정말 뿌듯하더군요.
내손으로 심은 작물이 병들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넘넘 안타깝고 힘들었지요.
농작물을 키우는 것도 자식키우는 것 아님 반려동물 키우는 거나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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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심은 작물이 병들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넘넘 안타깝고 힘들었지요.
농작물을 키우는 것도 자식키우는 것 아님 반려동물 키우는 거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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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은 자꾸만 약을 치라고 그러고 저는 그럴 바에는 차라리 사서 먹겠다며 병들어 죽는 건 어쩔 수 없고 벌레가 먹고 남는 것만 먹겠다 고집을 부렸는데 외관상 농약 뿌려 거둔 작물만은 못해도 정말 뿌듯하더군요.
내손으로 심은 작물이 병들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넘넘 안타깝고 힘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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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은 자꾸만 약을 치라고 그러고 저는 그럴 바에는 차라리 사서 먹겠다며 병들어 죽는 건 어쩔 수 없고 벌레가 먹고 남는 것만 먹겠다 고집을 부렸는데 외관상 농약 뿌려 거둔 작물만은 못해도 정말 뿌듯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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