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미혜님의 글에 남기신 글도 보았습니다. 빅맥쎄트님의 글도 좋습니다. 누군가를 미소짓게 하는 글이 얼마나 쓰기 어려운데요. 저는 없는 능력이라 부럽습니다. 이 곳에서 제가 제일 재미있게 글을 읽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저야 말로 팬이지요.
남겨주신 답글 보았습니다. 팬이라는 한 글자가 어찌나 낯설게 다가오던지요. 이 곳에서 워낙 좋은 글들을 많이 보다보니 빅맥쎄트님이 남겨주신 말씀만으로도 힘이 되었습니다. 살짝 부끄럽기도 ㅋㅋㅋ
엊그제 빅맥쎄트 님의 글에 많은 분들의 응원글이 남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글의 힘이 그런 것 같아요. 흰 바탕에 까만 글씨이지만 그 안에 마음이라는 것이 담겨져 전달되지요.
특히 얼룩소는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보상에 기반하여 시작한 공간이지만 그 보다 더 큰 따뜻함이 ...
남겨주신 답글 보았습니다. 팬이라는 한 글자가 어찌나 낯설게 다가오던지요. 이 곳에서 워낙 좋은 글들을 많이 보다보니 빅맥쎄트님이 남겨주신 말씀만으로도 힘이 되었습니다. 살짝 부끄럽기도 ㅋㅋㅋ
엊그제 빅맥쎄트 님의 글에 많은 분들의 응원글이 남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글의 힘이 그런 것 같아요. 흰 바탕에 까만 글씨이지만 그 안에 마음이라는 것이 담겨져 전달되지요.
특히 얼룩소는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보상에 기반하여 시작한 공간이지만 그 보다 더 큰 따뜻함이 ...
점심 식사를 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22:16분에 주셨네요 ㅋㅋㅋㅋ 늦었지만, 피곤하실텐데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점심 식사는 하신거죠 !!
구독자중에서 팬이라고 추정되는 사람은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지만, 유니님께서 팬이라고 해주시니, 호랑이 힘이 솟아나는 것을 느낍니다.
얼룩소에 대한 시각과 마인드가 저와 비슷하신 것 같아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저도 얼룩소가 앞으로도 이런 공간으로 계속 유지되면 좋겠네요.
저도 팬입니다!
굿밤되세요!!
점심 식사를 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22:16분에 주셨네요 ㅋㅋㅋㅋ 늦었지만, 피곤하실텐데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점심 식사는 하신거죠 !!
구독자중에서 팬이라고 추정되는 사람은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지만, 유니님께서 팬이라고 해주시니, 호랑이 힘이 솟아나는 것을 느낍니다.
얼룩소에 대한 시각과 마인드가 저와 비슷하신 것 같아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저도 얼룩소가 앞으로도 이런 공간으로 계속 유지되면 좋겠네요.
저도 팬입니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