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8
안녕하세요~~
비온날은 미끄러우니 항상 조심 하세요.
머리 안다쳐서 천만 다행입니다.
상처야 아물면 되니까요ㅠ
저도 몇년 전 회식을 할때 2층에 삼겹살
집이 있었어요.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가파르게 되어 있길래 자 조심 합시다~
좀있다 내려 올때도 조심합시다~
했는데 제가 내려올때 그만 미끄러졌네요.
중간에서 직원이 안 잡아 줬으면 큰 일날뻔 했죠.
너무 너무 아픈데 괜찮은척 했어요 창피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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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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